새소식

번호 제목 등록일
1 공지정보보호산업 올 20% 성장 2005-01-03

작년 매출액 6500억… 수출 17%ㆍ수입 18% 늘어 협회, 154개 기업 조사 지난해 국내 정보보호산업 총 매출규모는 65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, 올해는 이보다 20% 성장한 78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.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(회장 오경수)가 국내에서 활동하는 154개 정보보호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내 정보보호산업 통계조사 결과, 2004년 국내 정보보호산업 총 매출은 약 6500억원으로, 2003년(5862억원)에 비해 10.9% 가량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. 분야별로는 정보보호 하드웨어(HW)가 2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.5% 높아졌으며, 정보보호 소프트웨어(SW)는 2634억원, 정보보호 서비스는 874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9.9%, 12.1%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번 조사 결과, 올해 정보보호 산업 매출은 782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.4%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, 분야별로는 HW가 3548억원(18.6% 성장), SW가 3182억원(19.7% 성장), 서비스가 1096억원(25.4% 성장)으로 예상됐다. 지난해 정보보호산업 수출은 297억원으로, 2003년도(252억원)에 비해 17.6% 정도 성장했으며, 정보보호산업 수입은 585억원으로, 2003년(494억원)에 비해 18.4%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. 지난해 지역별 수출액 비중은 일본, 미국, 중국이 거의 같은 비중인 24%, 25% 및 24%로 나타났으며, 유럽이 12%를 차지했다. 조사대상 기업의 기술인력(기타 정보보호 비관련직 제외) 현황은 2004년 11월 현재 약 4000명이며, 이 중 정보보호 연구 및 개발직이 54%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, 정보보호 관리직은 23%, 정보보호 영업직은 9.6%인 것으로 분석됐다. 해외 선진 기술 대비 제품별 보유 기술수준은 HW 제품의 52%가 90~100의 보유 기술수준을 갖고 있다고 답했으며, SW의 46%, 서비스의 33%가 각각 90~100의 기술수준을 확보하고 있다고 응답했다. 필요한 기술의 획득방법은 응답업체의 86%가 자체 개발에 의존하고 있으며, 해외 협력개발 비중은 3.2%로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. 또 향후 주력해 개발하고자 하는 제품은 SW가 49.2%로 가장 높았으며, HW가 40.7%, 서비스는 10.1%로 조사됐다. 이번 조사 결과, 정보보호 관련업체들은 정보보호 산업발전을 위해 정보보호 수준제고사업을 비롯해 수요자 대상의 정보보호 시스템 구매비용 지원 등 실질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고, 실효성 있는 인증제도 도입으로 인증 자체의 신뢰도를 높여 줘야 한다고 답했다. 또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사용자의 필요성 인식이 국가 내부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지원 정책이 필요하고,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예산 확충과 정품 사용 유도 등 직ㆍ간접적으로 시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. [디지털타임스 2005.01.03 강동식 [email protected]]

목록보기

개인정보취급방침 | 서버호스팅/VPN 약관

상호명 : ㈜닷네임코리아 대표이사 : 강희승 사업자등록번호 : 214-86-57203
소재지 :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234 삼익라비돌 B/D(역삼동) 3층
통신판매업신고 : 강남-10168호 대표전화 : 1688-2254